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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나만의 기쁨 자주 느끼기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꼬부라진 단 한 조각의 연꽃잎, 이것이 마음의 여유다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어두운 내 마음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 나만의 글쓰기
[장애인의 옛날이야기 ②]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 자립과 존중에서 차별과 소외로
[장애인의 옛날이야기①] 고대 유럽 장애인 차별 잔혹사... 조선은 달랐는데, 한국은 왜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장애를 둘러싼 편견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비교는 금물이라지만 이건 다르네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인생도 아무것도 없는 끝으로 가는 게 아니라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착각에서 온 외로움... 둘을 구분하는 방법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소중한 선물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시력 되찾으면 하고 싶은 것 모두 '사소한' 것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속없는 헛소리, 속있는 헛소리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나쁜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는 것'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사람, 추억 그리고 술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마음을 정화하는 주문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내겐 특별한 '투정'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자기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
중도 실명 후 새롭게 경험한 시각 장애인의 생활을 많은 사람과 공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저 바람 따라 세월 따라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 살아오다가 중도 실명 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는 늦깎이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범하지 않고자 좌충우돌 발버둥치고 있습니다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는 않을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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