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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씁니다. 솔직한 경험을 나누는 글이 오늘도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양육자들에게 조그만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기자 :
번아웃이란 돌 치레를 겪고 '돌끝맘' 되다
감정조차 줄 세우는 한국 사회, 힘든 데 필요한 자격은 없다
내 삶의 통제감을 조금씩 되찾기
'좋은 엄마' 혹은 '나쁜 엄마'는 없다...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
한 달째 지속되는 무기력과 우울증에 병원을 찾았다
'내 안의 첫 번째 아이를 먼저 돌보라'는 조언을 듣다
‘좋은 엄마’ 되고픈 집착이 나를 무너뜨렸다
입덧은 가혹했지만... 육아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
[육아우울증 극복기]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