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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개봉(2023년 1월 12일)을 앞두고, 필수 노동이자 그림자 노동의 영역에서 고군분투 해 온 마을 방과후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심을 다해 일하고 계신 필수 돌봄 노동자들의 수고와 존재를 알리고자 8편의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참여기자 :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⑧] 끊임없이 성장하고 살아 있는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는 곳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⑦] 나는 다시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을까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⑥]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는 방과후 교사들
[나는 방과후마을 교사입니다⑤] 다양성 존중이 돌봄의 기본적 가치였으면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④] 사라지고, 남겨지고, 다시 돌아올 것들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③] 아이와 교사, 지지고 볶는 사이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②] 방과후 교사의 역할, 아이들이 스승을 찾도록 돕는 것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①] 가정의 돌봄에서 마을의 돌봄으로, 사회의 돌봄으로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들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