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시골에서 남편과 함께한 흙 부대 리모델링 공사, 흙집 공사, 경량 목조주택 시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함께하며 아직도 남편과 헤어지지 않고 살고 있는 게 기적이라 생각하며 시골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소개

함양에서 태어나 25세에 프로 골퍼가 됐고, 41세에 다시 함양으로 귀농했습니다. 귀농 후 농사를 지으며 2년간 마을 이장으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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