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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채경의 어차피 살 거라면 - 마지막회] 멜버른은 '실패하기 좋은 도시'였다
[선채경의 어차피 살 거라면] 길거리에서 밤 새우고 만난 '진짜 커피'
[선채경의 어차피 살 거라면] 도서관은 모두에게 평등한 '자기만의 방'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나라 호주, 그중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도시 멜버른에 왔습니다. 멜버른이 살기 좋은 이유,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이곳이 마냥 좋다고 말하기 찜찜한 이유를 전합니다. 여전히 나는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20대 청년 여성.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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