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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진행한 10년여 동안의 수기 공모전을 바탕으로 노동기록의 이야기를 들어봄
참여기자 :
<일복 같은 소리 : 투명한 노동자들의 노필터 일 이야기> 편집자의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