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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는 앞다투어 R&D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정작 미래의 연구현장을 책임져야 할 학생들과 청년 연구자들의 목소리와 요구는 여러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카이스트 재학생·졸업생 입틀막 대책위"는 첫 활동으로, R&D 예산 삭감으로 인한 연구현장의 피해사례를 수집하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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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릴레이 인터뷰①] 석박사통합과정 4년차 대학원생 "연구 위축, 동료들 외국행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