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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누가 당선되어도 한국 기업들에겐 위기... 대책 마련해야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재생에너지 개발 실패한 윤 정부, 인공지능에는 성공할까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공짜 탄소' 집착하는 정부… 투자회수하는 글로벌 자본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미국과 EU 탄소국경세, 중국보다 한국에 더 큰 타격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3162개 기업의 생사 걸린 탄소국경세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윤석열 정부 말 믿고 안심? 수출길 막힐 수 있다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탄소국경세 쓰나미 오는데 너무나 조용한 한국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정부 기후정책, 기후피해 농어민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더 강력해진 탄소무역장벽, 한국 생존전략 필요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녹색무역장벽 세운 미국과 중국, 비전 절실한 한국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한국, 기후난민의 나라가 될 수 있다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윤석열 정부의 기후정책 실종과 그 후폭풍
기후위기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정책적 현안을 중심으로 부의 이동, 제조업의 이동, 일자리 붕괴, 공동체 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정부, 기업, 시민들의 ‘기후 리터러시’ 강화를 돕는다.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겸 '소셜 코리아' 편집위원은 경제학을 전공하고 1997년부터 기후위기 현장에서 기후난민들의 자립을 지원해 온 기후운동가이다.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ICE)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고 유엔사막화방지협약 CS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관심영역은 ▲ 무역과 투자에 온실가스가 포함되면서 구성되는 세계질서 변화 ▲ 기후위기와 인권, 식량, 전쟁, 테러의 상호 관계 ▲ 기후위기로 경제 기반, 땅, 공동체가 붕괴된 도시,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기후 회복 모델 만들기이다. 주요 저서로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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