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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중의 폴리팁스] 튀르키예가 선택한 2024 브릭스 정상회의의 시사점
[박민중의 폴리팁스] '자위대 한반도 상륙' 노리는 일본, 유사시 '양해각서' 근거로 삼을 수도
[박민중의 폴리팁스] 대통령의 기자회견 : 무지와 권위주의
[박민중의 폴리팁스] 시진핑과 멜로니의 만남, 어떻게 봐야 할까
[박민중의 폴리팁스] 인도 모디 총리의 달라진 외교 행보... 윤 정부는 뭘 하고 있나
[박민중의 폴리팁스] 북한-러시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박민중의 폴리팁스] 유럽의회 선거, 어떻게 볼 것인가... 기로에 선 '유러피언 드림'
[박민중의 폴리팁스] 22대 국회,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박민중의 폴리팁스] 제1회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박민중의 폴리팁스] 2023 세계 군비 지출 보고서를 통해 본 대한민국
[박민중의 폴리팁스] 제대로 된 대중국 외교가 필요하다
한국은 물론 국제 정치를 보면 분노와 함께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정치를 바라보는 작은 'tip'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 영국 런던정경대 유럽정치학 전공 - 前 (사)인권의학연구소 사무국장 - 前 쉬플리코리아 제안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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