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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아이건강국민연대와 함께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기획기사를 내보냅니다. 영양불균형, 가공식품 섭취, 체력 약화, 실내 위주 생활 등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습니다. 아이들 건강 문제는 이제 손 잘 씻고 이 잘 닦는 옛날식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마이뉴스>와 아이건강국민연대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아이들 건강 문제가 폭넓게 논의돼 국정지표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여기자 :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16] 아이들 난폭하게 만드는 식품첨가물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⑮] 4세 전후 유아 비만에서 벗어나야...좀더 크면 10배 노력 필요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⑭]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⑬] 담배 없는 사회 만들어야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⑫] 먹을거리, 운동, 정서 안정, 쾌적한 생활환경 4박자 맞아야 치료 가능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⑪]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⑩] 달콤한 설탕은 건강을 해치는 중독성 물질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⑨]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⑧]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스템 이렇게 바꾸자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⑦] 청소년 컴퓨터게임 중독증의 원인과 대처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⑥] 식생활 십계명과 김치된장청국장 노래를 소개하며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⑤] 감기는 몸의 구조조정을 알리는 현명한 충고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④]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③] 호흡은 생명활동의 기본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②] 성장과정에 따른 운동의 중요성
[한국의 아이들이 위험하다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