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화"촛불 때문에 선수들이 적막하게 운동? 이연택 체육회장의 과잉 충성 듣기 거북"
[현장]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해단식과 도보 퍼레이드... 이연택 회장 "이 대통령께 감사"
선수들을 보기 위해 서울광장을 찾은 이호석(42)씨는 "촛불시위 때문에 선수들이 적막하게 운동했다는 말이 듣기 거북하다"며 "선수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역시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천천히 자리를 떠났다. ...
08.08.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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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com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