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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됐지만, 아직도 귓전을 맴도는 부모님의 말씀. 어릴 적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그럴 거야!"라고 반항하거나, 팍 토라져 며칠 동안 부모님과 대화 나누는 것도 거부했지만...지금은 부모님의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그때는 왜 그랬을까',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의도치 않게 혹은 의도하고 그동안 '불효'를 저질렀던 분들을 위해 <오마이뉴스>가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께 '불효'를 저질렀던 일들을 적어 '기사'로 보내주세요. .
참여기자 :
[공모-불효자] 두 번의 가출과 방황...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공모-불효자] 나이 서른 넘어서도 방황하며 흔들리는 딸을 둔 우리 아빠
[공모-불효자] 한국 현대사만큼 파란만장했던 우리 부자의 삶
[공모-불효자] 엄마 죄송하고 참 고맙습니다
[공모-불효자] 학생운동 한다고 날뛰던 그 시절, 엄마 속은 어땠을까
사춘기 시절의 긴 방황, 어머니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공모-불효자] 학생운동, 그리고 투옥까지... 임종 지키지 못한 아들의 한
[공모-불효자]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 취업 못하고 부모닝 고생시키는 아들
[공모-불효자] 아들 마음고생에 눈물 보이신 어머니 "용서하세요"
[공모-불효자] 암 걸린 딸 지켜보던 어머니, 찢어지는 마음 몰랐습니다
[공모-불효자] 팔십 여섯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변하셨어?
[공모-내가 제일 불효자] 국제 나그네의 독일 아리랑
[공모-불효자] 어머니의 노환, 이 시험은 제게 너무나 크고 무겁네요
[공모-불효자] 부모님 희생으로 꿈 이루려는 나는... 진정한 불효자
[공모-불효자] 황토색 수의를 입고 만난 엄마
[공모-불효자] 나이 들어도 철없는 아들 탓에 맘고생하시는 어머니, "미안해요"
[공모] 연세를 많이 드시고 고혈압이 있어 손을 떨게 된 어머니 모습을 보고
[기사공모-나는 불효자입니다] 모시기 싫지만, 숨소리 확인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