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2012년을 맞아, 오마이뉴스에선 '시민기자 총선특별취재팀'을 만들었습니다. '격전지 총선현장'에선 상근기자들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 발로 뛰는 시민기자 70여명의 아주 특별한 선거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시각과 땀 냄새 나는 기사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기자 :
시민들, 야당 '정권 심판론'에 힘 실어줘... 팔달 '남경필 난공불락' 재확인
김성찬, 선거 전날 2만 통 문자... 김태호·박성호·이군현 등 수사 대상
[분석] 주인 바뀐 여야 텃밭... 정권심판보다는 현역의원 심판
[분석] 사천·남해·하동에서 여상규 승리... 소지역주의가 큰 영향
[총선현장-부여·청양] 12일 총선 치른지 하루 만에 수색 들어가
[4.11총선 강원도 선거 결과 평가] '정권심판론' 대 '미래권력'의 대결
조정식 민주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기자간담회 열어
[서울 영등포구 갑·을] 김영주(갑)와 신경민(을) 각각 당선
[총선현장-서산태안] 4수 끝에 승리...성 당선자 "섬김의 정치로 의정활동 할 것"
[충청권] 새누리 12, 민주 10, 선진 3... 대선에서는?
[진단] 이 당선자, 정치인생 전환점... 김종필-이회창-심대평 지역정당 구도 넘을지는 미지수
[총선현장 - 울산] 북구, 동구도 내줘... '비정규직 정규직화' 먹혔나
[안양·군포·의왕과천] 민주 이종걸·이석현·이학영·송호창, 새누리 심재철 당선
황우여 5선 성공, 중앙에서 인천 목소리 낼까?
[현장 - 전주 완산을] 이상직 민주당 후보 당선
[현장 - 인천] 야권연대 북부에서만 힘 발휘... 다른 지역은 여당의 완승
고흥길 의원 바통 이어받은 새누리당 이종훈 후보
[현장 - 충남 공주] 49.1% 득표율로 당선 확정... "이명박 정부 심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