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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오마이뉴스>에선 '총선버스 411'을 출발시킵니다.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행되는 총선버스 411은 전국 곳곳 총선 현장을 찾아, 현장의 작은 소리 하나까지 생생하게 중계합니다. 총선버스 411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기자 :
[탑승기] 시민 '축제의 장' 실천한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
서울시청 광장서 투표율 및 개표상황 실시간 전달 예정
[탑승 후기] 댓글로 본 '총선버스 411' 시민기자 참가기
[총선버스 411] 국회 찍고, 서울 전역 누빈다 ..."종이투표 통해 심판하길"
[총선버스 411] "이번만큼은 꼭 투표하자" 투표 독려
전쟁터 같은 '411번 총선버스', 직접 타봤더니
[총선버스 411] 인천-서울 서부 지역 방문...정두언·우상호 등 탑승
"PK 예상보다 부진· 수도권 경합... 김용민 관련 당 입장 정리 필요"
[총선버스 411] "김부겸 같은 '상어' 대구에 필요"
[총선버스 411 - 7일째] 대구 찍고 충남으로...이해찬·심대평 등 탑승
새누리당 16곳 중 12곳 우세 분석... 야권 "몇 군데 해볼 만하다"
[총선버스 411] 총선 최대 승부처 부산 습격사건... 디비졌습니다
[총선버스 411 - 6일째] 경남 떴다... 김해을-창원갑-마산을-사천하동남해
[총선버스 411 - 5일째] 부산 노선 운행... 문성근·정연주·여균동, 총선버스 토크
[총선버스 411 - 4일째] 안철수 전남대 강연...'투표가이드라인' 밝혀
[총선버스 411 -3일째] 진보신당·녹색당 비례대표 탑승...방송파업 노선 운행
[총선버스 411- 소셜반응] 찾아가는 SNS 편집국 연일 뜨거운 반응 이어져
'역사학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총선버스 411' 탑승... "정동영 후보 역할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