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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핵발전소 사고들이 은폐되고, 4대강에서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죽어 떠오르고, 화학물질 관리 부실로 산모와 아이들이 죽음을 당하고, 가축과 동물들이 살처분 당하고 있습니다. 생태의 민주화가 가능해야 경제의 민주화도 가능합니다. 지난 정부의 환경정책을 검증하고 새로운 복원과 치유에 대해 논의할 때입니다. 범 환경진영은 새로운 5년이 생태적 치유와 복원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를 제안하는 글을 10여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⑨] 4대강 사업도 울고 갈 영양댐 계획의 실체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⑧] 국민 세금 낭비하는 수자원공사, 분화해야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⑦] 토건중심주의에서 벗어나자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⑥] 원전 중심? 탈핵? 공식입장 밝히지 않는 박근혜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④] 인권 넘어 '생명권'으로...동물복지를 생각하다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③] 탈핵의 길,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②] 무분별한 골프장 건설...주민들은 웁니다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①] 홍수 부르는 4대강사업, 책임을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