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정치적 수치' 감내한 메르켈, 박근혜는?
[송전탑 없앨 수 있다⑧-1] 재생에너지 효과, 독일은 알고 있다
지난 대선 시기를 전후해서 한국 사회에 독일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많은 거물급 정치인과 학자들이 베를린을 비롯한 독일 여러 곳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고, 여러 신문과 방송은 연재 또는 기획기사를 통해 독일의 히든 챔피언(강소기업), 복지제도, 정치시스템 등을 한국 사회에 소개하느라 분주한데요......
14.02.22 09:15
ㅣ
염광희(ost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