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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세상,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주머니 사정, 아등바등 버티고 살자니 자의 반 타의 반 짠돌이가 되는 수밖에 없죠. 허리띠 졸라 매고 또 졸라 매며 살아온 여러분의 ‘짠돌이(짠순이)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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