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내 입국한 3만 명의 탈북자 중 대다수가 청년이다. 하지만 학교, 직장 어디를 가나 따라다니는 '탈북'이라는 꼬리표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큰 무게이다. 북한이라는 뿌리 없이 이들의 삶을 말할 수 없지만 이제는 탈북자 보다는 한국인 청년으로 불리고 싶은 7인을 만났다.
참여기자 :
[탈북청년 13 최종회] 함경북도에서 온 김필주 이야기 (하)
[탈북청년 12] 함경북도에서 온 김필주 이야기 (상)
[탈북청년 11] 함경북도에서 온 하은주 이야기 (하)
[탈북청년 10] 함경북도에서 온 하은주 이야기 (상)
[탈북청년 9] 평안남도 순천에서 온 송광현 이야기 (하)
[탈북청년 8] 평안남도 순천에서 온 송광현 이야기 (상)
[탈북청년 7] 함흥에서 온 임강빈 형이 신포에서 온 은휘에게 띄우는 편지 (하)
[탈북청년 6] 함흥에서 온 임강빈 형이 신포에서 온 은휘에게 띄우는 편지 (상)
[탈북청년 5] 함흥에서 온 박혜진 이야기
[탈북청년 4] 함경북도에서 온 김철 이야기 下 (가명, 26)
[탈북청년 ③] 함경북도에서 온 김철 이야기 上 (가명, 26)
[탈북청년 ②] 함경북도 무산에서 온 김지우(가명, 25) 이야기 下
[탈북청년 ①] 함경북도 무산에서 온 김지우(가명, 25) 이야기 上
[탈북청년 - 프롤로그] 탈북청년 7인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