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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⑨] 국제앰네스티 한국·아이슬란드 지부 인터뷰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⑧] 한국 여성이 묻고, 아이슬란드 여성이 답하다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⑦] 그들의 유토피아 "여성이 목소리 내는 걸 응원하는 사회"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⑥] 비그룬드손 전 평등부 장관, 그는 '사용자협회' 회장이었다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⑤] 두 사람의 공통점, 두 나라의 다른 점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④] '얼음의 땅'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3대 성평등 시스템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③] 1975년 아이슬란드 뒤흔든 '월차 투쟁', 그 광장에 서다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②] 아이슬란드와 우리나라의 결정적 차이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 ①] 여성과 여성이 함께... 서로의 이정표가 됐다
‘스우파’ 언니들, 아이슬란드를 구하다 20대 한국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어떤 허들이 있습니까?' 164명이 356개의 허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목소리를 품고, 오마이뉴스 X 시사인 X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여성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는 아이슬란드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 사람 33명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다다른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