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화윤 대통령의 '맞는 말 잔치'에서 그 분이 보인다
[주장] '자유, 인권, 민주주의' 발언, 현실과 괴리... 내가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에 참여한 이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곳곳에서 비명과 통곡 소리가 들린다. 대통령이 '건폭'이라 매도한 건설노동자는 노동절(5.1.)에 분신해 그 다음날 숨졌고, 지난해 10월 이태원에 있던 시민 159명은 목숨을 잃었다. 줄줄이 오르는 가스·전기·수...
23.05.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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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naz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