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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DM] 22대 국회가 역사왜곡금지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하는 이유
[유권자의 DM] 노동자 삶 망치는 '장시간 노동' 고리 끊어야
[유권자의 DM] 근로기준법 적용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들의 애환
[유권자의 DM] 기후 변화에 무관심한 정치권, 제발 행동하라
[유권자의 DM] 국민을 의식하고, 이야기를 듣는, 상대를 존중하는 정치를 기대하며
[유권자의 DM] 지난해 22조원 유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민생의 관점에서 다뤄야
[유권자의 DM] 한목소리 내기 위해 노력하는 호주 의회... 한국 국회는?
[유권자의 DM] 22대 국회 '내 뜻대로 장례'와 '장례복지' 제도화 해야
[유권자의 DM] 22대 국회, 의회정치-입법활동으로 남북관계 정상화해야
[유권자의 DM] 기후위기 앞에 손 놓은 21대 국회... 기후 총선이 필요한 이유
[유권자의 DM]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건 '식비'... 제대로 된 물가 대책 필요
[유권자의 DM] '난개발' 상징하는 네 장면... '환경영향평가법', 난개발 방지위해 개정해야
[유권자의 DM] 비자코드에 얽매인 이주민의 삶... 생애주기별 제도 변화 필요
[유권자의 DM]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변경 필요... 노인복지법 현실과 괴리
[유권자의 DM] 지하철과 연계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실효성 훨씬 높아
[유권자의 DM] '반려동물 보유세' 징수하는 나라들... 그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꿈꾸며
[유권자의 DM] 비혼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 포용하는 '생활동반자법', 꼭 필요
[유권자의 DM] 22대 국회가 성인지 감수성을 담은 성범죄 예방·피해자 보호책 만들 수 있길
'DM'을 아시나요?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의 약자인 디엠은 인스타그램 등에서 유저들이 1대 1로 보내는 메시지를 의미합니다. 4월 10일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국회로 가겠다는 후보들에게, 유권자들이 DM 보내듯 원하는 바를 '다이렉트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마이뉴스>는 시민들이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담은 DM을 소개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