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화보] 올림픽대표, 3연승 질주

등록|2007.09.13 08:33 수정|2007.09.13 08:46
대한민국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시리아와의 2008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리그 3차전에서 전반 9분에 김승용이 헤딩골을 성공시켜 1-0 으로 승리했다.

▲ 골을 넣은 뒤 골뒤풀이를 하는 김승용 ⓒ 남궁경상

▲ 경기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양팀 선수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이근호 ⓒ 남궁경상

▲ 골을 넣은 김승용을 축하하는 동료 선수들 ⓒ 남궁경상

"아이고 목말라!"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신영록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백지훈 ⓒ 남궁경상

▲ 이상호가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시리아 응원석 ⓒ 남궁경상

▲ 백지훈이 뛰어올라 공을 걷어내고 있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최철순 ⓒ 남궁경상

▲ 지시하는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 ⓒ 남궁경상

"내 공이야!"공을 잡는 최철순 ⓒ 남궁경상

▲ 김승용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공을 따라가는 김창수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신영록이 공을 빼돌리려 하고 있다. ⓒ 남궁경상

"아얏!"신영록이 상대 선수의 허벅지를 차고 있다. ⓒ 남궁경상

▲ 이상호가 슬라이드로 공을 빼돌리고 있다.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 남궁경상

▲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하는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 ⓒ 남궁경상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