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하구살리기시민연대는 21일 아침 7시30분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동북아미래포럼 주최로 강연하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 습지와새들의친구
이들은 21일 아침 7시30분 유홍준 청장이 동북아미래포럼 주최로 강연하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또 이들은 “그동안 부산시는 각종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상당부분을 훼손하였다. 그럼에도 부산시는 또다시 낙동강하구의 마지막 생명줄을 끊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문화재청장은 여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