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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향 잘 다녀오세요

서울역 찾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등록|2007.09.22 16:59 수정|2007.09.22 18:59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부모와 함께 시골집으로 향하는 어린이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는 22일 오후 1시경 서울역에서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열차편을 이용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에게 귀성인사를 하며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 했다.

이날 민주노동당 당직자들과 함께 서울역을 찾은 권영길 후보는 대합실과 열차승강장을 돌아다니며 귀성객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며 인사를 나눴다.

또한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위해 근무하고 있는 서울역 직원들을 격려하고 "귀성객들의 안전한 고향길이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안내를 맡은 김복환 서울역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귀성객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휴가나온 군인과 함께 덕담을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KTX열차안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과 악수하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고향으로 떠나가는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최윤석

▲ 서울역을 찾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일행들이 고향으로 떠나가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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