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찾아가 악수를 하며 인사를 전했으며, 전세값 폭등에 따른 애로점을 시민에게 경청하기도 했다. 용산역사에 도착한 정 후보는 기차에 오르는 귀성객을 향해 악수와 절을 하며 한가위 인사를 했다.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길에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한 승객으로부터 전세값 폭등에 따른 애로점을 경청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용산역사에서 귀성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한가위를 고향 순창에서 보내기 위해 광주행 KTX에 오른뒤 손을 흔들고 있다. ⓒ 윤대근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용산역에서 광주행 KTX에 오른뒤손을 흔들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