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난지도 골프장 시민품으로 되돌리겠다"
[사진] 가족·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찾은 문 후보
문 후보는 하늘공원 내 억세길과 숲을 거닐며 지지자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으며 추석 연휴를 맞아 찾아온 내방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늘공원을 산책을 마친 후 지지자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다과를 한 후 성남에 있는 모란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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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지도 골프장 내년까지 시민 품으로 되돌리겠다. ⓒ 윤대근
덧붙이는 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 사진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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