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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틈

사랑에 대하여

등록|2007.09.25 18:24 수정|2007.09.26 09:52

▲ 바닥과 벽의 사이,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틈에서 민들레가 살고 있다. ⓒ 안병기

네 마음을 아주 단단히 여미고 또 여미어라 저렇게 눈곱만한 허점이 보여도그곳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이 들어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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