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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양으로 가는 길 TV를 통해 지켜보는 서울역 모습

등록|2007.10.02 10:18 수정|2007.10.02 10:17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가는길에 도라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어가는 모습을 서울역에 설치되어 있는 TV를 통해서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통과시에 박수와 환호로 답을 하는 승객들도 있었다.

▲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통과하고 있는 모습을 TV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다. ⓒ 윤대근

▲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통과하고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서 지켜보고 있다. ⓒ 윤대근

▲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통과하고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서 지켜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윤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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