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
대전시는 4일 오후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대전시청을 박성효 시장을 예방하고 희망의 책 대전본부 조성남 공동대표에게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희망의 책 대전본부'는 책 읽기 운동이 민간 자율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이달 중 범시민 추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을 설립해 사랑의 책 기증운동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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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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