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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지하차도서 대형화물차 사고나

싣고 있던 적재물 하중 못이겨 미끌어지면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등록|2007.10.06 16:25 수정|2007.10.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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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형화물차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다대형화물차량들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언론보도 이후에도 화물적재와 덮개불량 차들이 여전히 고속도로를 활보하고 있어 조속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안영건


10월6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부천시원미구 송내지하차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특히 오후 2시까지도 사고처리가 완료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경찰관계자는 "3차선에 진입해 송내지하차도를 지나려던 순간 앞에 있던 승용차가 급정차하자 뒤따라오던 사고화물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하중을 이기지 못해 송내지하차도 중앙에 설치된 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운전자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고 현장처리 후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당초 사고가 난 화물차는 미끌어지면서 몸체가 꺾여 렉카차로 차를 이동시키려 했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고, 오후 2시30분경 15톤 렉카차 한 대를 더 불러 이동을 시도 중이다.

사고화물차경찰이 사고처리를 하고 있으나 3시간여가 지나도록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깜깜한 터널내에서 갇힐뻔 했던 아찔한 순간을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 안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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