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해진 문근영, '다이어트 의지' 불태워
[인터넷은 지금] 단박에 검색어 1위로 등극
▲ 탤런트 문근영. ⓒ 영화홈페이지
문근영은 "날씬해질 거야"라는 짤막한 멘트를 미니홈피에 올렸고, 그 위로는 귀여운 아기의 사진을 실었다. 깜찍함과 귀여움에 있어 문씨 자신과 막상막하다.
일정 기간 학업에 열중하느라 활동이 뜸했던 그녀의 컴백을 눈앞에 둔 팬들은 "누나, 파이팅" "근영씨가 돌아온다니 벌써부터 설레요"라는 등의 댓글을 통해 문근영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0일 오후 2시 현재 '문근영'과 '문근영 미니홈피'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돼 문씨에 대한 변치 않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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