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트랜스폼에 네티즌 관심 집중
[인터넷은 지금] 3년만의 야심작...6일부터 판매
▲ ⓒ 현대자동차
오는 6일부터 시장에 선보일 쏘나타 트랜스폼은 가솔린 2.0/2.4, 디젤 2.0, LPI 2.0 등 모두 4개의 모델로 구성됐고, 가격은 가솔린 N20 디럭스 1934만원, 디젤 N20 럭셔리 2306만원. 이 신차량이 국내 판매 1위 차량인 쏘나타의 자긍심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 차의 출시 소식이 전해진 5일 오후, 인터넷은 차량의 외양과 성능을 비교하며, "역시 쏘나타 시리즈"라는 찬사를 보내거나,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차도 있다"는 의견 다른 네티즌들의 설왕설래로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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