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날씨도 추워지고 쉬었다 가야지

등록|2007.11.05 18:15 수정|2007.11.06 08:07

▲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신용경색 우려 재부각, 그리고 이번주 옵션 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부담으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프로그램매도세 가 4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오후들어 20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좁혔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