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양군청
진주에서 5년 전부터 감국을 심기 시작한 함양지리산다원(대표 오금자)은 지난해 서하에서 감국을 시험, 재배하기 시작했다. 오 대표는 “진주시와 하동군 등 여러 지역에서 감국을 재배해봤으나 확실히 함양의 감국이 꽃에 탄력이 있고 향이 좋아 원하는 감국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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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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