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명록에 뭘 쓸지 고민되네..."
정동영 후보,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팔순연 참석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작성에 앞서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부산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여 신라호텔에 도착한 정후보는 먼저 방문한 방문객의 방명록을 뒤척이다 무얼 적어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다.
부산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여 신라호텔에 도착한 정후보는 먼저 방문한 방문객의 방명록을 뒤척이다 무얼 적어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다.
▲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작성에 앞서 먼저 방문한 방문객의 방문록을 뒤져보고 있다. ⓒ 윤대근
▲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작성에 앞서 먼저 방문한 방문객의 방문록을 뒤져보고 있다. ⓒ 윤대근
▲ 고민되네..뭘 적어야 할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작성에 앞서 고민을 하고 있다. ⓒ 윤대근
▲ 점하나 찍어 놓고...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작성에 앞서 고민을 하고 있다. ⓒ 윤대근
▲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보좌관에게 박 명예회장의 아호가 무엇인지 물어본 후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 윤대근
▲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팔순연에 참석한 통합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 윤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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