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기념식에서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축사를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 윤대근
이명박 대선후보는 "경선 후 한달이 지난 이후 니편, 내편을 모르겠다. 많은 것이 변했다. 저 자신도 변했다. 전통 정당에 전통 후보가 된 것을 자부심 있게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치자고 했다.
이어 전여옥 의원은 "우리와 이명박은 분명한 하나,우리와 함께 가는 동지, 우리의 목숨을 버려서라도 보호해야 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라는 영상물이 상영 되었다.
박찬숙 의원은 사회에서 "나올걸로 예상했던 김경준의 누나(에리카 김)는 나오지 않고 뭔 보라(김경준의 부인)가 나와서 이면계약서 진본은 보여주지 않고 스~윽 넘겼다고 합니다. 한방을 노리고 있는 저쪽(?)이 헛방이라고 한탄할 일이 오늘 LA에서 있었다는 일을 보도를 통해서 보았을 것이다" 며 공작정치를 중단하라고 했다.
덧붙이는 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 사진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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