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장악한 '최진실 일가'...미니홈피 글 화제
[인터넷은 지금] 최진영 열애설 이후 네티즌 관심 폭증
▲ 탤런트 최진실. ⓒ 영화홈페이지
탤런트와 가수로 활동해온 최진영과 탤런트 이현경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진 화요일(20일)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를 이틀째 장악하고 있다.
21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최진영 이현경' '최진실' '최진실 미니홈피' '조성민(최진실의 전 남편)' 등의 검색어가 모두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0위권 이내에 랭크돼 있다.
한편, 최진실은 21일 오전 동생 최진영과 그의 여자친구인 이현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짤막한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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