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발주 공사 어느 정도 진척 있나?
계룡시의회 의원들, 주요사업 현장 방문
▲ 올바른 의정활동은 현장에서 나온다?계룡시의회 의원들은 임시회 기간중인 23일 계룡시가 발주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해 내년도 의정활동시 참고할 자료를 수집했다. 백하영 계룡시 문화공보과장이 의원들에게 복합문화회관 진행상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동이
계룡시의회 의원들이 내년도 의정활동에 활용할 자료수집을 위해 주요사업장 방문길에 나섰다.
▲ 의정활동 자료수집이날 의원들은 체크리스트판을 준비해 담당자가 설명하는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고 체크했다. ⓒ 김동이
이날 의원들이 방문한 복합문화회관은 올해 초 문화재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 말까지 유동리 일대 26,317㎡의 부지면적에 공연장과 전시실, 문화교육실, 체육시설, 식당, 주차장, 그 외 기타시설 등이 들어 설 예정으로 이 복합문화회관이 들어서면 그동안 문화시설이 없어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계룡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여건이 조성돼 계룡시민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림은 물론 정신·육체의 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도로계획이 어떻게 돼있다는겨?계룡시의회 의원들이 정석완 계룡시 도시주택과장으로부터 유동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김동이
▲ 복합문화회관 이만큼 진행됐어요계룡시가 오는 2008년 말까지 유동리 일대 26,317㎡의 부지면적에 공연장과 전시실, 문화교육실, 체육시설, 식당, 주차장, 그 외 기타시설 등이 들어 설 예정으로 진행중인 복합문화회관의 현재 진행모습. ⓒ 김동이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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