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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SDS 데이터센터도 압수수색

삼성증권 관련자료 확보하기 위해

등록|2007.11.30 16:02 수정|2007.11.30 16:02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는 30일 삼성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과천에 있는 삼성SDS e-데이터센터와 수서에 위치한 삼성증권 전산센터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수남 특별본부 차장은 "추가 압수수색은 오전에 압수수색한 삼성증권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SDS에 대한 압수수색은 아니다"며 "이들 2곳이 삼성증권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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