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가까울수록, 오히려 적당한 내숭이나 거짓말이 필요한 것 같다. 솔직한 사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직설이나 행동이 때로는 부작용을 불러오더라. 친밀함이란, 서로에 대한 존중이 바탕이 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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