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창대교 건설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마지막 상판이 6일 올려진다. ⓒ 경남도청
마창대교는 마산만을 횡단하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서 마산시 현동에서 창원시 양곡동까지 10.5㎞ 중 양측 접속도로 8.8㎞는 정부재정사업비 3530억원으로 추진하고, 해상구간 1.7㎞는 민자사업으로 2648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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