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 몇 달 후면 엄마
[인터넷은 지금] 외신의 임신 사실 보도로 네티즌 관심 높아져
▲ 제시카 알바. ⓒ 영화 홈페이지
지난 12일 미국의 연예 전문지 '피플'은 "남자친구 캐시 워렌의 아이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가 내년에 엄마가 된다"는 요지의 기사를 내놓았다. 캐시 워렌은 3년 전 영화 '판타스틱 4'를 찍으며 제시카 알바와 부쩍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었다. 워렌은 그 영화의 조감독이었다.
한편, 이 보도를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미남, 미녀인 제시카 알바와 캐시 워렌의 아이가 얼마나 귀엽고 예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곧 엄마가 될 제키사 알바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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