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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박 "BBK 특검법 수용"

등록|2007.12.17 08:24 수정|2007.12.17 08:24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당사에서 BBK 특검법 수용의사를 밝히는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한나라당 의총에 참석하여 의원들과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국회 안에서 의총이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의 몸싸움으로 결렬한 대치 상황이 전개되었다.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을 마치고 국회 정문을 빠져 나가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을 마치고 국회 정문을 빠져 나가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 하기전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윤대근

▲ 17일 새벽,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BBK 특검법 수용 처리문제로 의총을 마치고 국회를 나선 뒤에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 윤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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