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힘들게 간다

등록|2007.12.24 19:38 수정|2007.12.24 19:38

▲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92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리서치 인 모션의 실적호전과 메릴린치의 50억달러 자금유치소식으로 뉴욕증시가 산타랠리를 연출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습니다. 외국인이 열흘째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개인이 2천억원 이상 순매도 했지만 프로그램매수를 중심으로 기관의 순매수세가 3천억원 이상 유입된데 힘입어 1900선을 가볍게 넘어섰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