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허성씨가 지난 31일 지리산 제석봉~통천문 사이에서 촬영한 모습.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허성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07년 마지막 날까지 계속된 눈바람은 지리산 능선에 수많은 설목과 설화를 피웠다”면서 “가는 해가 서러운 눈바람에 설경은 더욱 장관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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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허성씨가 지난 31일 지리산 제석봉~통천문 사이에서 촬영한 모습.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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