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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둥근 해가 떴습니다

등록|2008.01.02 16:37 수정|2008.01.02 16:37

▲ 2008년 첫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미국 경제 둔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지난 31일 뉴욕증시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3천억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유가상승과 파키스탄 정치불안등 대외불안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5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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