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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군장병, 태안 근해 도서 방제활동

4일부터 녹도, 호도, 외연도 지역 방제활동 나선 해군, 해병대 장병들 모습

등록|2008.01.04 19:47 수정|2008.01.17 11:33

해군함정해군함정 비로봉 함 모습 ⓒ 정대희


해군함정해군함정 갑판에서 방제복을 입고 대기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 모습 ⓒ 정대희


해군함정해군함정 갑판에서 방제복을 입고 대기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 모습 ⓒ 정대희


상륙돌격장갑차해군함정에서 빠져 나오고 있는 상륙돌격장갑차 ⓒ 정대희


상륙돌격장갑차상륙돌격장갑차가 해군함정에서 내려 호도를 향하고 있는 모습 ⓒ 정대희


상륙돌격장갑차방제활동을 위해 동원된 상륙돌격장갑차 ⓒ 정대희


상륙 직전호도 해변으로 상륙을 시작하려는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 정대희


상륙 시작호도 해변으로 상륙하려고 하는 해병대 상츅돌격장갑차 모습 ⓒ 정대희


해안가 도착호도 해변에 상륙한 상륙돌격장갑차에서 내리는 해병대 장병 ⓒ 정대희


어서와호도마을 찾은 장병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지역주민 ⓒ 정대희


호도마을호도를 찾은 해군 장병들 모습 ⓒ 정대희


이쪽으로무전으로 방제활동 구역을 알리고 있는 해병대 대대장 모습 ⓒ 정대희


장병들해병대 장병들이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는 모습 ⓒ 정대희


통신병통신병이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고 있는 모습 ⓒ 정대희


바위닦기호도에서 해병이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는 모습 ⓒ 정대희


방제활동호도에서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해군 모습 ⓒ 정대희


방제활동호도 해변에서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 모습 ⓒ 정대희


해군장병호도 해변에서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해군 장병 모습 ⓒ 정대희


호도포구호도포구에 기름통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 ⓒ 정대희


안타까움호도마을 주민이 해안가로 밀려온 엄청난 기름양을 보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정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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