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창녕로터리클럽, 고암면 중대마을과 결연 맺어 윤성효(cjnews) 등록|2008.01.11 13:00 수정|2008.01.11 13:00 ▲ ⓒ 창녕군청 창녕로터리클럽(회장 박경희)이 고암면 중대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자매결연식은 10일 중매마을 회관에서 열렸으며, 김태홍 이장과 박경희 회장이 결연증서를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군수와 박융차 군의장을 등이 참석했으며, 이 날 행사는 증서교환과 기념품 상호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