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충청 태안 피해어민 지아무개씨 분신 정대희(kaos80) 등록|2008.01.18 17:43 수정|2008.03.05 14:48 ▲ 태안읍 신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정부 촉구대회'에서 지아무개씨 분신을 시도했다. ⓒ 정대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희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