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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피할 수만 있다면

등록|2008.01.21 18:03 수정|2008.01.21 18:03

▲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68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경기진작효과를 얻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며 하락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4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13일째매도우위를 이어간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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